VIEW
Japan
Wedding

한일 부부 배우자 체류기간 갱신 가이드: 한국 F-6·일본 배우자 자격 비교

한복을 입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서울의 궁궐 담장 옆을 걷는 뒷모습

한일 부부가 이미 함께 살고 있다면 새 비자를 처음 신청하는 절차가 아니라 현재 배우자 체류자격의 기간을 갱신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인 배우자의 결혼이민 F-6-1 체류기간 연장, 일본에서는 한국인 배우자의 「日本人の配偶者等」 재류기간 갱신입니다. 두 나라의 접수 시기와 혼인·생활비 증빙이 다르므로 아래에서 거주국을 먼저 선택하세요.

어느 절차가 필요한가요?

한국에서 사는 부부는 일본인 배우자의 외국인등록증에 적힌 F-6 세부 유형과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일본에서 사는 부부는 한국인 배우자의 재류카드에 적힌 「日本人の配偶者等」와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아직 첫 체류자격을 받지 않았다면 배우자 비자 첫 신청 가이드로 이동하세요.

이 글은 혼인관계가 유지되는 일반적인 F-6-1 / 일본인의 배우자 등의 동일 자격 갱신을 중심으로 합니다. 한국 F-6-2(자녀양육), F-6-3(혼인단절), 일본에서 다른 체류자격으로 변경하는 신청은 서류와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1. 한국·일본 갱신 절차 한눈에 비교

한국 거주: 일본 국적 배우자의 F-6-1 연장

  • 신청 시기: 체류기간 만료 4개월 전부터, 만료 전 접수
  • 접수: 체류지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의 예약 방문 또는 대상자 전자민원
  • 혼인 증빙: 한국인 배우자의 혼인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
  • 기본 수수료: 정부24 결혼이민 연장 안내 기준 3만 원

일본 거주: 한국 국적 배우자의 「日本人の配偶者等」 갱신

  • 신청 시기: 현재 허가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만료 약 3개월 전부터, 만료 전 접수
  • 접수: 주소지 관할 지방출입국재류관리관서 또는 신청 자격을 갖춘 온라인 절차
  • 혼인·생활비 증빙: 일본인 배우자의 호적등본, 세대 전원 주민표, 신원보증서, 최근 1년 주민세 자료
  • 수수료: 접수일과 허가된 체류기간, 접수 방식에 따라 다름. 아래 2026년 변경 참조

공통점: 방문 예약이나 서류 발급만으로 신청이 완료되지는 않습니다. 만료 전에 실제 접수하고 접수증 또는 온라인 접수 내역을 보관하세요. 혼인신고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한일 혼인신고 순서와 필요 서류부터 확인하세요.

2. 한국 F-6-1: 일본인 배우자의 체류기간 연장

① 외국인등록증과 신청 기한 확인

일본인 신청인의 외국인등록증에서 F-6 세부 유형·만료일·체류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혼인 유지 중인 F-6-1이라면 만료 4개월 전부터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한국 법무부 안내에 따라 하이코리아에서 관할 관서와 방문예약 가능 일자를 확인하세요. 당일 방문예약은 되지 않으며 예약 자체는 연장 신청이 아닙니다.

② F-6-1 기본 서류 모으기

  • 통합신청서(별지 제34호 서식)
  • 일본인 신청인의 여권과 외국인등록증(방문 접수 시 원본 지참)
  • 현재 한국 체류지를 입증하는 자료
  • 한국인 배우자의 혼인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정부24의 체류기간연장허가 민원은 F-6-1을 위처럼 별도로 안내합니다. 최초 F-6 사증 신청 때 냈던 초청장·소득서류 전체를 모든 갱신자에게 일률적으로 다시 요구하는 목록이 아닙니다. 다만 혼인·체류 상황에 따라 추가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③ 만료 전 실제 접수

예약한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서류를 제출하거나, 하이코리아에서 본인 유형이 전자민원 대상으로 표시되면 그 절차를 선택합니다. 정부24의 결혼이민 체류기간 연장 수수료 안내는 3만 원입니다. 접수증, 보완 요구 및 처리 결과 확인 방법을 보관하세요. 정부24의 일반 처리기간은 15일, 조사가 필요한 경우 60일로 표시되므로 마감일 직전 접수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허가 후 카드 확인

결과 통지에 따라 외국인등록증의 새 만료일과 체류자격 표시를 확인합니다. 주소·이름·혼인상태가 제출 자료와 달랐다면 보완 요청을 기다리기보다 그 이유와 실제 거주 상황을 설명할 자료를 정리해 두세요.

F-6-2·F-6-3이라면 이 목록을 그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자녀양육에 따른 F-6-2는 가족관계·양육 입증이, 혼인단절에 따른 F-6-3은 해당 사유의 입증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정부24의 세부 유형별 제출서류를 먼저 선택해 확인하세요. 유형을 구분하지 않은 ‘F-6 공통 서류표’만 보고 접수하면 빠지는 문서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일본 「日本人の配偶者等」: 한국인 배우자의 재류기간 갱신

① 재류카드와 신청 가능 시점 확인

한국인 신청인의 재류카드에 「日本人の配偶者等」가 적혀 있는지, 만료일이 언제인지 확인합니다. 현재 허가된 재류기간이 6개월 이상인 사람은 원칙적으로 만료 3개월 전부터 갱신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최종 기한은 만료 전입니다. 실제 혼인·동거와 생활 기반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주소와 혼인기록을 일치시켜 두세요.

② 신청인·일본인 배우자 서류 준비

  • 재류기간갱신허가신청서 1통과 규격 사진 1장(세로 4cm × 가로 3cm)
  • 한국인 신청인의 여권·재류카드 제시
  • 한국인 신청인과의 혼인 사실이 기재된 일본인 배우자의 호적등본(戸籍謄本)
  • 일본인 배우자가 작성한 신원보증서(身元保証書)
  • 세대 전원이 기재된 주민표(住民票) — 마이넘버는 기재하지 않음

일본에서 발행하는 증명서는 원칙적으로 발급 후 3개월 이내의 것으로 준비합니다. 신청서를 대리 제출하는 경우에는 제출할 수 있는 사람의 자격과 필요한 증빙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③ 생활비 부담자의 최근 1년 주민세 자료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의 배우자 자격 갱신 목록에는 최근 1년의 주민세 과세(또는 비과세)증명서와 납세증명서가 있습니다. 생활비를 실제로 부담하는 사람이 일본인 배우자라면 그 사람의 자료를, 한국인 신청인 본인이 부담한다면 신청인 자료를 준비합니다. 한 증명서에 연간 소득과 납세 상태가 모두 적혀 있으면 한 종류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최근 입국이나 전입 등으로 주민세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면 입출금 내역이 보이는 통장 사본, 채용예정 증명 등 실제 생활비를 입증하는 대체자료를 모으세요.

④ 접수·보완·새 카드 수령

주소지 관할 지방출입국재류관리관서 또는 이용 자격을 갖춘 온라인 시스템에 만료일 전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만료일 당일에 할 수 없으므로 전날까지 접수하세요. 접수 사실을 보관하고, 추가 서류 요구가 오면 지정된 기한에 답합니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의 표준 처리기간 안내는 2주~1개월이지만 개별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허가 통지에 따라 실제로 허가된 기간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새 재류카드의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한국어 문서의 일본어 번역은 언제 필요한가요?

위 갱신 기본 목록에는 첫 사증 준비 때의 한국 발행 혼인관계증명서·교제사진·질문서가 일률적으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추가 제출을 요구받거나 설명자료로 한국어 문서를 낸다면 일본어 번역을 함께 준비하세요. 일본 입관은 외국어로 작성된 제출자료에 일본어 번역을 요구합니다. 번역문에 원본의 성명·날짜·문서 발급기관이 빠지지 않았는지도 대조하세요.

만료 전에 적법하게 갱신 신청했으나 심사가 끝나지 않은 경우, 일본에는 원칙적으로 처분일 또는 이전 만료일부터 2개월이 지난 날 중 빠른 날까지의 특별기간 제도가 있습니다. 이를 새로 허가된 재류기간으로 오해하지 말고, 접수 상태와 진행 상황을 보관하세요. 특별기간 동안 재류카드의 표면상 만료일이 지나면 일부 생활 서비스의 확인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2026년 일본 수수료 변경: 접수일이 기준

2026년 9월 30일까지 접수한 일본 재류기간 갱신은 허가가 10월 이후 나와도 종전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종전 금액은 창구 6,000엔, 온라인 5,500엔입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접수한 신청은 허가된 재류기간별로 금액이 달라집니다.

10월 1일 이후 접수 시 온라인 수수료 예시

  • 6개월 허가: 15,000엔 + 결제 수수료 330엔
  • 1년 허가: 27,000엔 + 결제 수수료 330엔
  • 3년 허가: 56,000엔 + 결제 수수료 550엔
  • 5년 허가: 65,000엔 + 결제 수수료 550엔

위는 일본 입관이 발표한 온라인 접수 금액이며 창구 접수 금액과 같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기간을 본인이 선택해 확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2026년 수수료 개정 공지와 온라인 수수료 표에서 접수 직전 최신 금액·감면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5. 한국·일본 거주 부부의 예시 흐름

예시 A — 한국에서 사는 일본인 배우자의 F-6-1이 2027년 1월 15일 만료

  1. 2026년 9월 15일 무렵: 만료 4개월 전 구간에 들어가므로 외국인등록증의 F-6-1 표시를 확인하고 하이코리아에서 방문 일자를 예약합니다.
  2. 접수 전: 통합신청서, 일본인 배우자의 여권·외국인등록증·체류지 증빙, 한국인 배우자의 혼인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합니다.
  3. 2027년 1월 15일 전: 실제 접수를 끝내고 접수증을 보관합니다. 보완 요청에 답한 뒤 허가된 새 만료일을 확인합니다. 휴일과 예약 가능 일자는 하이코리아 화면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예시 B —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 배우자의 재류기간이 2027년 1월 15일 만료

  1. 현재 허가기간이 1년이라면 2026년 10월 15일 무렵: 만료 3개월 전 구간에 들어갑니다. 재류카드의 자격과 거주지를 확인합니다.
  2. 접수 전: 신청서·사진·여권·재류카드, 일본인 배우자의 호적등본·세대 전원 주민표·신원보증서, 생활비 부담자의 최근 1년 주민세 자료를 준비합니다. 일본 발행 증명서는 발급 3개월 이내인지 봅니다.
  3. 2027년 1월 15일 전: 관할 입관 또는 대상 온라인 절차로 접수합니다. 2026년 10월 이후 신청이므로 허가 시 개정 수수료를 적용받으며, 새 카드에 기재된 실제 허가기간을 확인합니다.

6. 접수 전 마지막 확인

공통 체크리스트

  • 현재 카드의 세부 자격과 만료일이 이 글의 갱신 대상과 일치하나요?
  • 신청 가능 시점과 실제 접수 기한을 구분했고, 예약만 하고 끝내지 않았나요?
  • 혼인관계·주소·이름이 카드와 증명서 사이에서 일치하나요? 다르다면 이유를 설명할 자료가 있나요?
  • 원본 제시가 필요한 신분증과 발급 3개월 이내 서류(일본)를 챙겼나요?
  • 접수증, 추가 자료 요구, 결과 통지 경로를 보관했나요?

혼인관계가 종료되었거나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같은 배우자 자격의 단순 갱신을 전제로 처리하지 마세요. 한국은 F-6 세부 유형을, 일본은 배우자 관련 신고와 적합한 체류자격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심사관서가 요구하는 추가 서류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공식 자료 확인 일람

확인일: 2026년 9월 25일. 아래 자료에서 한국 F-6-1과 일본 「日本人の配偶者等」의 갱신 부분을 구분해 확인했습니다. 일본 수수료는 2026년 10월 개정이 발표되어 있으므로 실제 접수일에 맞는 표를 다시 보세요.

체류기간을 갱신했다면 다음에는 실제 거주국의 생활 절차도 점검하세요. 한국 입국 후 정착 가이드와 일본 입국 후 정착 가이드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사쿠라미라이와 결혼 준비를 상담하려면 무료상담안내를 확인하세요.

작성·편집: 사쿠라미라이
이 글의 근거와 적용 범위는 위 공식 자료 확인 일람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흐름은 일본 국제결혼 준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