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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제결혼 후 배우자 비자 신청 가이드: 한국 거주 F-6·일본 거주 체류자격과 필요 서류

웨딩 복장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배우자가 상대국에서 곧바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면 일본인 배우자의 결혼이민(F-6-1), 일본에서 살면 한국인 배우자의 ‘일본인의 배우자 등’ 체류자격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인, 접수 기관, 서류 묶음이 서로 다르므로 먼저 거주 국가를 정하세요.

어느 절차가 필요한가요?

한국에서 거주: 일본인 배우자가 관할 한국 공관에 F-6-1을 신청 → 한국 입국 → 외국인등록·체류기간 처리.
일본에서 거주: 일본인 배우자 등이 일본 입관에 재류자격인정증명서(COE)를 신청 → 한국인 배우자가 한국 내 일본 공관에 사증 신청 → 일본 입국·주소 신고. 이미 일본에서 다른 체류자격으로 거주 중이라면 체류자격 변경을 검토합니다.

아래는 한국인과 일본인 부부가 양국 혼인 기록을 정리한 뒤 함께 거주하려는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혼인신고가 아직이라면 한일 혼인신고 순서와 서류 가이드부터 확인하세요. 도쿄 한국대사관의 F-6 목록과 일본 전국 입관의 COE 목록을 섞지 않고 각각 설명합니다.

1. 한국과 일본, 신청 경로가 어떻게 다른가

한국에서 살기

신청인: 일본인 배우자
자격: 결혼이민 F-6-1
첫 접수: 거주지 관할 한국 대사관·총영사관
핵심 심사 자료: 혼인·교제 경위, 한국인 배우자의 소득·주거, 의사소통, 건강·범죄경력 또는 면제 증빙
입국 후: 외국인등록과 체류기간 연장

일본에서 살기

신청인: 한국인 배우자
자격: 日本人の配偶者等(일본인의 배우자 등)
첫 접수: 일본 내 관할 출입국재류관리국의 COE 신청
핵심 심사 자료: 일본 호적·한국 혼인 증명, 일본 생활비·주민표, 실제 부부관계
입국 후: 재류카드와 거주지 신고

일본에서 흔히 ‘배우자 비자’라고 부르는 절차는 COE, 재외공관 사증, 입국 시 부여되는 체류자격으로 나뉩니다. 혼인신고나 COE가 사증·입국 허가를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2. 한국 거주: F-6-1 신청부터 외국인등록까지

① 한국 혼인 기록과 관할 공관 확정

한국인 배우자가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발급해 일본인 배우자가 기재됐는지 확인합니다. 일본인 배우자는 일본 주소를 기준으로 한국 대사관·총영사관의 관할을 정합니다. 이 글의 구체적인 F-6 서류표는 도쿄 한국대사관 접수 기준이며, 다른 공관은 접수 방식과 요구 자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② 한국인 초청인·일본인 신청인이 각자 발급

초청인은 한국의 가족관계·혼인·기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소득·납세·주거 자료와 공관 양식을 준비합니다. 일본인 신청인은 여권, 일본 주민표, 사진, 결혼배경진술서 등을 준비합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를 날짜순으로 정리하고 사진·대화 기록에는 시점과 장소를 붙입니다. 아래 서류별 발급처와 기준에 맞춰 유효기간이 짧은 증명서는 접수일 가까이 발급합니다.

③ 공관 예약·접수·심사

도쿄 대사관에 본인이 방문한다면 예약 항목에서 결혼이민을 선택합니다. 지정 여행사를 통한 대리 접수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일본인 배우자는 심사 중 일본에 체류해야 하며, 공관은 추가 자료·면담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도쿄 공관의 통상 심사 안내는 약 1개월이지만 고정 처리 기한은 아닙니다. 일본 국적자는 도쿄 공관의 사증 수수료 면제 대상입니다.

④ 사증 확인·한국 입국·외국인등록

발급된 F-6-1의 인적사항, 입국 횟수와 사증 유효기간을 확인한 뒤 한국에 입국합니다. 도쿄 공관 안내상 최초 체류허가 기간은 90일 이하이므로, 입국일부터 90일 안에 하이코리아 방문예약을 하고 실제 거주지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외국인등록과 체류기간 연장을 처리합니다. 기본 준비물은 통합신청서, 여권, 3.5×4.5cm 사진 1장, 체류지 입증서류, 수수료입니다. 자격별 추가 서류 안내를 접수 관서에서 받을 수 있으므로 혼인관계증명서·한국인 배우자의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등록 전에 출국하면 단수 사증이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출국 계획은 등록 완료 후 잡으세요.

3. 한국 F-6-1 서류: 누가 무엇을 내나

아래 목록은 도쿄 한국대사관의 2026년 2월 27일 F-6-1 공고에 실린 18개 제출 항목을 담당자와 발급처별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① 공관 양식 작성 → ② 한국·일본 증명서 발급 → ③ 소득·주거·관계 입증 첨부 순서로 묶으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서·초청장·보증서·진술서·소득 활용 동의서의 양식은 공고 첨부파일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인 신청인: 공관 양식·신분·관계

  • 사증발급신청서와 사진: 신청인이 작성·서명한 공관 양식, 3.5×4.5cm 사진 1매.
  • 여권·사본: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인 여권 원본과 인적사항면 사본. 한국인 배우자의 여권 인적사항면 사본도 한 장 준비합니다.
  • 주민표: 거주지 시구정촌에서 가족사항을 생략하지 않은 住民票를 발급합니다. 주민표가 없는 경우 공관이 안내한 住民除票를 준비합니다. 도쿄 공관 표에서는 이 문서의 한국어 번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외국인배우자 결혼배경진술서: 공관 양식에 만남, 교제, 혼인 경위를 실제 날짜·장소에 맞춰 작성합니다.
  • 의사소통 입증: TOPIK 결과나 한국어 교육 수료 등 해당 자료를 냅니다. 정식 증명이 없다면 두 사람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와 소통 방법을 설명한 진술서를 함께 준비합니다.

한국인 초청인: 초청·가족·주소

  •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신원보증서: 공관 첨부 양식 사용. 초청장 중 공관이 별도 A4 설명을 요구한 문항은 사진·SNS 기록과 함께 날짜, 장소, 관계를 적어 보충합니다. 연애 시기부터 가족 소개·혼인까지 시간순으로 배열합니다.
  • 가족관계증명서(상세)·혼인관계증명서(상세)·기본증명서(상세): 한국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또는 주민센터에서 각각 제출용으로 발급합니다. 화면 열람본이 아니라 발급본을 사용합니다.
  • 주민등록등본: 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서 발급합니다. 재외공관이 대신 발급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 주거 자료: 자가라면 등기사항증명서, 임차라면 해당 주택 등기사항증명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실제 거주 예정 주소가 주민등록등본 주소와 맞아야 합니다.

한국인 초청인: 소득을 증명하는 묶음

  • 기본 3종: 신용정보조회서(한국신용정보원 Credit4U), 국세청 소득금액증명(홈택스·세무서), 국세 납세증명서(홈택스·정부24). 공고의 소득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발급합니다.
  • 근로소득자: 근로소득 원천징수부, 재직증명서, 해당 사업자등록증 사본. 직장 변경 등으로 전년도 소득이 기준에 못 미치면 최근 급여명세서 등 현재 소득 증빙을 보완합니다.
  • 사업소득자: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과세·소득 자료를 제출합니다. 소득 외 재산을 합산하려면 등기·잔고 등 소유 및 평가 자료를 추가합니다. 도쿄 공관은 6개월 이상 보유한 100만 원 이상 순자산의 5%를 소득에 산입하는 기준을 안내합니다.
  • 동거 직계가족 소득 활용: 한국인 초청인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인 직계가족의 소득을 활용한다면 공관의 가족 소득·재산 활용 동의서와 가족의 증명 자료를 추가합니다. 형제·자매는 이 가구 수 산정의 직계가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두 배우자: 건강·범죄경력·면제 증빙

  • 건강진단서: 양쪽 배우자가 대상입니다. 한국인 배우자는 공관이 인정하는 한국 의료기관·보건소에서, 일본인 배우자는 의사 날인이 있는 일본 의료기관 진단서로 검사항목을 채웁니다. 공고는 HIV·성매개감염병·정신질환 관련 항목을 명시하며 결핵은 지정 고위험국에 해당할 때 추가합니다. 일본은 그 고위험국 명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일본인 배우자의 범죄경력증명: 일본의 발급 권한 기관에서 신청하고 봉인된 상태 그대로 제출합니다. 일본어·영어 문서는 공고상 별도 번역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언어는 번역공증, 제3국 발행 증명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요건을 확인합니다.
  • 면제에 해당하면 증명서 대신 근거: 일본에서 6개월 이상 동거했거나 장기 체류자격으로 제3국에서 함께 지낸 경우, 또는 일본인 배우자가 적격 장기체류 자격으로 한국에 91일 이상 체류하며 교제한 경우 등 공고의 예외를 검토합니다. 이때 여권 출입국기록·재류카드·거주 증명·날짜가 드러나는 관계 기록을 제출해야 합니다. 임신·출산 관련 예외는 진단서나 자녀 서류로 입증합니다.
도쿄 공관 2026년 소득 기준과 발급일

전년도 세전 연소득 기준은 2인 가구 25,195,752원, 3인 32,154,216원, 4인 38,968,428원, 5인 45,340,314원, 6인 51,335,712원, 7인 57,090,900원이며 8인부터 1명당 5,755,188원을 더합니다. 같은 세대의 직계가족을 가구 수에 넣고 형제·자매는 제외합니다. 공동 자녀·임신 20주 이상 또는 일정한 해외 1년 이상 혼인·동거 등의 소득요건 면제 사유가 있다면 가족관계·임신 진단·출입국·거주 기록으로 입증합니다. 일반 원본은 발급 후 3개월, 재직·잔고증명은 1개월, 건강진단서는 6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2026년 도쿄 공관 기준이므로 접수 연도·공관이 바뀌면 수치를 갱신해야 합니다.

제출 순서 팁: 먼저 공관 양식과 사진·관계 증빙을 정리하고, 오래 걸릴 수 있는 범죄경력·건강 자료를 신청합니다. 마지막으로 발급일 제한이 짧은 한국·일본 증명서를 받습니다. 일본 주민표에는 도쿄 공관 표상 번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본어 자료 전체에 일괄 공증을 붙이는 절차도 아닙니다.

한국 거주 예시: 일본인 배우자가 F-6-1을 받는 흐름

가상의 부부 A: 한국인 초청인과 일본 거주 일본인 배우자

두 나라 혼인신고가 끝났고 한국에 함께 살 집이 정해졌으며, 한국인 초청인이 근로소득으로 생계요건을 증명하는 경우입니다.

  1. 혼인 기록·관할 확정: 초청인이 한국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발급해 배우자 이름을 확인하고, 일본인 배우자의 일본 거주지 관할 한국 공관을 정합니다.
  2. 역할 분담: 초청인은 가족·혼인·기본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Credit4U 신용조회서, 소득금액·납세증명서, 원천징수부·재직증명서, 주택 등기와 임대차계약서를 준비합니다. 일본인 배우자는 여권·사진·주민표·결혼배경진술서·의사소통 증빙을 준비합니다.
  3. 공통 자료 완성: 초청장·신원보증서에 실제 교제 경위를 기입하고 날짜가 보이는 부부 사진과 연락 기록을 첨부합니다. 건강진단서와 일본인 배우자의 봉인된 범죄경력증명서를 준비합니다. 면제 사유가 있다면 대신 그 근거를 문서로 묶습니다.
  4. 접수: 발급일 제한을 재확인하고 도쿄 공관의 결혼이민 예약 또는 지정 대리접수 방식으로 F-6-1을 신청합니다. 추가자료 요구에 대비해 원본과 제출본 목록을 보관합니다.
  5. 발급 뒤: 사증의 이름·기간·입국 횟수를 확인하고 한국에 입국합니다. 입국일부터 90일 안에 하이코리아에서 예약하여 여권·통합신청서·사진·거주지 증빙 등을 들고 관할 출입국관서에서 외국인등록·체류기간 처리를 합니다.

4. 일본 거주: COE에서 사증·입국까지

① 일본 혼인 기록·거주지 확정

일본인 배우자의 戸籍謄本(호적등본)에 한국인 배우자와의 혼인이 기재됐는지 확인합니다. 아직 반영 전이라면 혼인신고 수리증명서도 준비합니다. 일본에서 함께 살 주소와 생활비 부담자를 정해 해당 서류를 모읍니다.

② 일본 출입국재류관리국에 COE 신청

한국인 배우자가 일본 밖에 있는 일반적인 경우, 일본에 사는 일본인 배우자 등이 거주지 관할 출입국재류관리국에 ‘日本人の配偶者等’ 재류자격인정증명서(COE)를 신청합니다. 창구 제출 또는 자격을 갖춘 온라인 신청 경로가 있고, COE 교부신청 자체는 무료입니다. 아래의 COE 서류 목록을 한 묶음으로 제출합니다. 서류만 우편으로 보내는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혼동하지 마세요.

③ 한국에서 일본 장기체류 사증 신청

COE를 받으면 한국인 배우자가 한국의 주민등록상 주소에 따른 일본 대사관·총영사관에 배우자 장기체류 사증을 신청합니다. 서울 일본대사관 관할은 지정 대리신청기관을 통해 접수·수령합니다. 서울·인천·대전·광주·경기·강원·충청·전라 지역은 서울, 부산·대구·울산·경상 지역은 부산 총영사관, 제주는 제주 총영사관 관할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COE 선발급 경로를 설명합니다. 일본 외무성 안내에 따르면 COE 없이 사증을 신청하는 경로도 있지만, 추가 자료와 수개월의 심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 배우자가 해외에 거주하는 등 COE 없이 신청해야 하는 경우에는 관할 공관과 먼저 협의하세요.

④ 일본 입국·재류카드·주소 신고

COE는 교부일부터 3개월 안에 일본 입국에 사용해야 합니다. 공관 사증의 유효기간도 따로 확인합니다. 입국 심사에서 체류자격과 기간이 결정되고 재류카드가 교부되거나 추후 교부 표시가 여권에 남습니다. 일본 거주지를 정한 날부터 14일 이내 재류카드(추후 교부라면 해당 여권)를 갖고 시구정촌 창구에서 주소 신고를 합니다.

일본 입국이 끝난 다음에는 거주지 신고와 건강보험·연금 가입이 남습니다. 입국 후 순서는 재류카드·주소·보험·연금 정착 가이드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5. 일본 COE 서류·번역 체크리스트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의 ‘일본인의 배우자 등’ COE 공식 목록에 맞춘 일본 입관 제출 자료입니다. 뒤의 한국 내 일본 공관 사증 자료와는 별도로 준비하세요.

① 입관에 내는 기본·혼인 서류

  • COE 교부신청서 1통: 일본 입관의 ‘日本人の配偶者等’ 양식에 신청인(한국인)과 일본 내 대리인의 인적사항·활동 계획을 기입합니다.
  • 사진 1매: COE용 규격은 가로 3×세로 4cm입니다. 아래의 한국 내 일본 공관 사증 사진(3.5×4.5cm)과 다릅니다.
  • 일본인 배우자의 호적등본 1통: 일본 본적지 시구정촌에서 戸籍謄本(全部事項証明書)을 발급합니다. 혼인 사실이 아직 기재되지 않았다면 혼인신고 수리증명서를 함께 준비합니다.
  • 한국인 배우자의 혼인 증명 1통: 한국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주민센터의 혼인관계증명서 발급본에 일본어 번역문을 붙입니다. 원문과 번역문에 부부 성명·혼인일이 일치해야 합니다.

② 일본 생활비·집·보증 서류

  • 생활비 부담자의 최근 1년분 주민세 과세(또는 비과세)증명서와 납세증명서 각 1통: 거주지 시구정촌에서 발급합니다. 연간 총소득과 납세 상태가 한 장에 모두 기재된다면 한 장으로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최근 입국·이사 등으로 과세증명이 부족하면: 입관 공식 목록의 대체 예시인 입출금 거래내역이 보이는 예금통장 사본, 일본 회사의 고용예정증명서·채용내정통지서 등으로 실제 생활비 부담 능력을 설명합니다. 편집 가능한 표 파일보다 발급·출력된 기록을 사용합니다.
  • 일본인 배우자의 신원보증서 1통: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 배우자가 입관 지정 양식으로 작성합니다.
  • 일본인 배우자의 주민표 1통: 거주지 시구정촌에서 세대 전원과 기재사항을 생략하지 않고 발급하되 My Number만 생략합니다.

③ 실제 부부관계와 접수 방식

  • 입관 질문서 1통: 입관이 제공하는 한국어판도 사용 가능합니다. 첫 만남, 교제 방식, 부부의 의사소통, 혼인 경위, 일본에서의 생활 계획을 사실대로 작성합니다.
  • 교제·혼인 증빙: 두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함께 찍은 사진 2~3장과 SNS·통화 내역 등을 준비합니다. 자료마다 시기와 상황을 짧게 적습니다. 홈페이지의 연출 이미지와 달리 심사용 사진은 모자이크·합성하지 않은 실제 사진이어야 합니다.
  • 창구 신청 시 회신용 봉투 1통: 입관 목록의 규격과 우편료에 맞춰 주소를 적습니다. 전자교부를 선택하는 온라인 절차라면 그 방식에 맞춥니다. 일본인 배우자가 대리 접수할 때는 관계를 확인할 호적 등도 지참합니다.

번역과 발급일: 일본 입관에 제출하는 한국어 증명서에는 일본어 번역문을 붙입니다. 번역문에 문서명·발급일·당사자 이름·혼인일을 빠뜨리지 말고, 원문과 대응되게 작성하세요. 입관 공식 안내는 일본 발행 증명서를 발급 후 3개월 이내로 요구합니다. 모든 번역에 공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개명·재혼 등으로 이름과 이력이 연결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입증하는 추가 증명서를 함께 냅니다.

COE 다음: 한국에서 실제로 내는 사증 서류

한국인 신청인은 ① 본인 서명의 사증신청서 1부 ② 여권 ③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사진 1매 ④ 주민등록증 양면 사본·주민등록등본·초본 중 하나 ⑤ COE 원본 또는 사본(전자 COE라면 이메일 제시 또는 사본)을 준비합니다. 등본·초본은 발급 후 3개월 이내입니다. 서울 일본대사관 관할은 지정 대리신청기관에 접수·수령을 맡기며, 부산·제주 관할은 해당 총영사관의 접수 경로를 사용합니다. 일본의 단기 무비자 입국은 장기 거주용 배우자 사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일본 거주 예시: 한국인 배우자가 ‘일본인의 배우자 등’으로 입국하는 흐름

가상의 부부 B: 일본 거주 일본인 배우자와 한국 거주 한국인 배우자

두 나라 혼인신고를 마쳤고 일본인 배우자가 일본에서 직장과 거주지를 유지하는 경우입니다.

  1. 호적·한국 혼인증명: 일본인 배우자가 호적등본을, 한국인 배우자가 혼인관계증명서와 일본어 번역문을 준비합니다. 호적에 혼인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면 수리증명서를 추가합니다.
  2. 일본 생활자료: 일본인 배우자가 본인 세대의 주민표, 최근 1년 주민세 과세·납세증명, 신원보증서를 발급·작성합니다. 입관 질문서와 실제 부부 사진·연락 기록도 함께 정리합니다.
  3. 일본에서 COE 접수: 한국인 배우자의 COE 교부신청서·3×4cm 사진과 앞 단계 자료를 일본 거주지 관할 입관에 냅니다. 교부되면 종이 COE 사본 또는 전자 COE 이메일을 한국인 배우자에게 전달합니다.
  4. 한국에서 사증 접수: 한국인 배우자가 여권, 본인 서명 사증신청서, 3.5×4.5cm 사진, 신분·거주 증빙 하나, COE를 준비합니다. 본인 주소가 서울 대사관 관할이라면 지정 대리신청기관을 통해 접수하고 사증을 수령합니다.
  5. 일본 입국 뒤: COE 교부일부터 3개월 안에 입국합니다. 재류카드 또는 ‘후일 교부’ 표기를 확인하고, 일본 거주지를 정한 날부터 14일 안에 시구정촌에 주소를 신고합니다.

6. 이미 일본에서 거주 중이라면

한국인 배우자가 취업·유학 등 유효한 중장기 체류자격으로 일본에 있다면, 출국 후 COE를 받는 대신 현 체류기간이 끝나기 전에 재류자격변경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COE 교부신청서 대신 체류자격변경허가신청서를 쓰고, 본인의 여권과 재류카드를 제시합니다. 일본인 배우자의 호적·주민표·과세 및 납세증명·신원보증서, 한국 혼인관계증명서와 일본어 번역, 질문서와 실제 부부 사진·연락 기록은 위 COE 목록과 같은 범주로 준비합니다. COE용 회신 봉투는 변경신청 목록과 구별합니다. 허가 시점에 수수료가 발생하며, 신청·납부 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기 방문 후 전환을 전제로 계획하지 마세요

일본 입관은 단기체류에서 다른 체류자격으로 변경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혼인만으로 단기체류가 자동으로 장기 거주로 바뀌지 않습니다. 현재 자격과 체류기간을 관할 입관에 먼저 설명하세요.

7. 신청 직전 점검표

성명·혼인일·주소

여권, 일본 호적·주민표, 한국 혼인관계증명서의 표기와 혼인일을 대조하세요. 개명·재혼 이력은 연결 서류를 준비합니다. F-6 주거 증빙과 한국 주민등록등본의 주소도 맞는지 확인합니다.

발급일·번역·사진 규격

도쿄 F-6의 일반 증명서 3개월·재직/잔고 1개월·건강 6개월과 일본 COE의 일본 발행 증명서 3개월을 따로 표시하세요. 한국 F-6 사진과 한국 내 일본 사증 사진은 3.5×4.5cm, 일본 COE 사진은 3×4cm입니다. 일본 COE에 넣는 한국어 증명서에는 일본어 번역을 붙이고, F-6 면제를 주장한다면 출입국·체류·자녀·임신 자료를 구체적으로 첨부합니다.

승인 후 일정

한국은 입국 후 외국인등록·체류기간 처리, 일본은 COE·사증 유효기간 내 입국과 주소 신고가 남습니다. 승인 전 항공편·이사·퇴사 일정을 확정하기보다 발급 사실을 확인한 뒤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8. 공식 자료 확인 일람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4일. COE 없는 사증 신청 경로 추가 확인: 2026년 9월 27일. 이 글은 공식 목록을 신청 순서대로 풀어 쓴 것입니다. 신청서 양식·신청기관별 추가 요구·새 연도 소득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 시점의 관할 기관 공고를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함께 살 국가를 정했다면 위의 한 나라 절차만 순서대로 따라가세요. 사쿠라미라이는 한일 결혼 준비 상담을 제공합니다. 시작점이 막막하다면 무료 상담 안내를 확인하세요. 실제 서류 접수와 체류 허가 여부는 관할 기관이 판단합니다.

작성·편집: 사쿠라미라이
이 글의 근거와 적용 범위는 위 공식 자료 확인 일람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흐름은 일본 국제결혼 준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